경계없이 퍼져가는 불안한 메아리 2월 5, 2025 / 공연예술 어제, Odéon 극장에서 Bertolt Brecht의 “제3제국 시대의 공포와 참상”을 보았다. 현재 미국, 한국,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현상들과 놀랍게도 관련되어 있어, 공연을 Bertolt Brecht, Grand peur et misère du IIIe Reich, Julie Duclos, Théâtre de l'Odé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