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없이 퍼져가는 불안한 메아리

어제, Odéon 극장에서 Bertolt Brecht의 “제3제국 시대의 공포와 참상”을 보았다. 현재 미국, 한국,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현상들과 놀랍게도 관련되어 있어,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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