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3 – 기반을 다지다.
2편의 마지막에서 나는 하나의 질문을 남겼다. : 어떻게 창작 활동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지금 나는 이 질문에 대한 […]
2024년 11월. 나는 18년 다니던 직장을 잃었다. 프랑스에 온 이유는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언젠가는 본래의 자리, 연극으로 돌아가리라 생각하며
온라인은 늘 시끌시끌하다. 거침없이 온갖 말들이 생성되고, 증발 해 버린다. 오프라인은 어떤가?일상 속 소통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수많은 이유들이 뒤죽박죽
“Los Días Afuera”는 Lola Arias가 연출한 작품으로, 파리 시립극장에서 2024년에 공연되었다. 이 작품은 아르헨티나의 전과자들, 특히 여성과 트랜스젠더 여성들이 감옥에서의
Dispak Dispac’h를 만난 건 거의 1년 전이다. 2024년 3월 파리 15구 떼아뜨르 몽포 극장에서. 포럼연극에 관심을 갖던 터라 이 생소한
태양 극단의 2025년 신작 “여기, 용이 있다”는 아리안 므누슈킨(Ariane Mnouchkine) 연출로, 과거와 현재를 대담하게 연결하는 작품이다. 이 연극은 강렬하게 시작된다
어제, Odéon 극장에서 Bertolt Brecht의 “제3제국 시대의 공포와 참상”을 보았다. 현재 미국, 한국,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현상들과 놀랍게도 관련되어 있어, 공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