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어떤 이야기들을 아직 만나지 못했을까?
기획의도
아뜰리에 “세상의 다른 목소리”는 프랑스어로 번역된 동시대 희곡을 함께 읽으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목소리를 만나는 워크숍입니다.
아프리카, 아랍권, 아시아, 동유럽, 라틴아메리카…. 각 작품은 서로 다른 사회와 역사, 갈등과 희망을 품고 있지만, 그 안에서 우리는 놀라울 만큼 닮은 인간의 질문을 발견합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바뉴에서, 이 아뜰리에는 함께 읽고, 듣고, 대화하며 서로의 시선을 만나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연극 경험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읽고, 듣고, 나누고 싶은 마음이면 충분합니다.